경적진 명나라 호리요가 성공적으로 복소.

Jingdezhen Guyao release: release time :2012-08-23 09:44:34 number of visits:

2010년10월22일 오전, 경덕진은 또하나의 큰 행사를 맞이 하였다—— 경덕진 명나라 호리요 및 청나라 진요 (제3요) 복소 개요 인증 의식를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에서  진행하였다. 전국 정협 문사 및 학습 위원회 부주임 종기황과 수많은 지도자 귀빈님들, 제10회 지방네트 화의에 참석한 대표들과 함께 이 가슴 설레이는 시각을 목격하였다.
 

“이것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은 목격이다” 중국 공예 미술 대사 뢰덕전은 구워낸 자신의 작품 효과를 보면서 자신의 즐거움과 감격을 멈출수없었다. 뢰덕전은 평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소성된 도자기의 유약면은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복소한 호리요는 구조가 합리하고 환경이 온정하며 요공 기술이 뛰어나기에 아주 성공된 복소라고 할수있다.
 

북경 고궁 박물원, 타이페이 국립 고궁 박물원에서 온 전문가 및 여러명 유명 도자기 공예 미술대사들은 서로다른 각도로 방금 출노한 자기를 평가 및 인증 하였다. 전문가들은 일치한 결론을 내리게되었다. 경덕진 명나라 호리요의 복소는 아주 성공 되었다.
 

인증식에서 고요 민속 박람구는 북경 고궁 박물관, 타이페이 국립 고궁 박물관에 복소출요한 명나라 및 청나라 옛날 자기의 모조품을 증여하였다.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 관리처 주임 진무평은 기자들에게 금년에는 박람구에서 원나라의 만두요와 어요공장의 청요를 복소하려하며 경덕진 역사 자기 요를 시리즈로 복소하는 활동을 연속진행하여 경덕진 도자기 문화 유산을 보호하는 작업 수준을 끝없이 높힐것이라고 말하였다.